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의 자세한 의미

🦢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

송사가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지려고 하는 송사야 어려울 것이 있느냐는 뜻으로, 아무 데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북한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실전 끝말 잇기

지로 끝나는 단어 (11,974개) : 내진주지, 종이쪽지, 러스틱 이미지, 멥되아지, 쇠애지, 건초지, 배출지, 응답지, 용구락지, 고리판 앞 가지, 개떵벌거지, 방어지, 댄지, 폐쇄 동맥 후지, 시험 차단 정지, 저부담 저복지, 조우딱지, 비유역지, 경면지, 눈심지, 격자 에너지, 리버스 바벨 런지, 씨엄지, 누덕지, 에이형 케이지, 운용자 메시지, 초감각 인지, 시지부지, 사쿠라이 조지, 촌보리동지, 생물 전지, 비알지, 시에스지, 비림지, 복바가지, 화약심지, 키네시올로지,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똘또지, 교감 신경간 절간지, 가수 분해 유지, 하룻가지, 꾼지, 줴다펑거지, 주진지, 종증조할아버지, 봉거지, 파동 에너지, 직관지, 이오노머 수지, 똘랑지, 위수지, 봉촌계 후지, 대석도지, 외상말코지, 입지, 다발성 유합지, 가운테발고락지, 나팔바지, 양ㆍ밀스 게이지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지로 시작하는 단어 (7,945개) : 지, 지가, 지가 경사도, 지가 고시, 지가 고시제, 지가 공시, 지가 공시제, 지가 공시 제도, 지가 구배, 지가 구배 현상, 지가 급등 지역, 지가꿈, 지가끔, 지가락, 지가리, 지가면, 지가 베르토프 집단, 지가 변동률, 지가서, 지가설, 지 가스, 지가 원추, 지가 위탁, 지가이, 지가 증권, 지가 지수, 지가 평가 방식, 지가하다, 지각, 지각각, 지각 감퇴증, 지각 결혼식, 지각계, 지각 과민, 지각 과민증, 지각 균형 보정, 지각 균형설, 지각기, 지각 기관, 지각 난청, 지각 대장, 지각도, 지각 동사, 지각되다, 지각된 위험, 지각 레벨, 지각력, 지각령, 지각 마비, 지각망나니, 지각맥동, 지각머리, 지각 박탈, 지각 반발설, 지각 반응 거리, 지각 반응 시간, 지각 변동, 지각 부전, 지각 분석, 지각사니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